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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파헤치기-두번 보아야, 바로 보인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7-11-26 (일) 22:39 조회 : 1322 추천 : 5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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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들과 김진표가 종교인 과세를 반대 내지 유예 주장하는 이유

 

    - 목사들이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목사들의 봉급은 교회가 관리하는 비자금과 검은 돈의

       1 % 에 지나지 않는다.

      99 %  정치자금 세탁, 부동산 탈세자금, 기부명목으로 탈세한 검은돈

      에 대한 조사와 법적조치를 두려워하고 있다.

     

   -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종교인 과세관련  개신교 목사와 장로들의 행태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 는 속담을 떠올리면 고개가 끄덕여질거라 믿는다.

 

   - 천주교와 조계종은 종교인 과세에 대해 유예나 반대를 하지 않는 이유

      ; 개신교 교회처럼 대규모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김동연 경제 부총리가 개신교 목사들을 찾아가서,

     조족지혈인 소득세만 부과하고, 비지금, 교회재산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겠다고 설득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  판사 사법부의  구속영장 기각 과  구속적부심

 

   - 추명호 구속영장 기각했다가 후폭풍으로 가짜사무실 드러나듯이..

      세상 그리 만만치 않다.

 

   -  이카루스 패러독스 ( 최순실, 원세훈 예로 보듯이 강점으로 망한다)

       마음 느긋하게 바라다보아도 된다.

 

  -  신광열 이라는 적폐판사, 개(같은)판사의 개판이 커밍아웃 된 것

     그 자체로 큰 성과이다. ; 1년전 같으면 김관진 풀어주어도

     누가 어떻게 풀어 주었는지 아무도 모른채 넘어갔을 것이다.

 

 

*  언론개혁

 

    - 언론개혁을 문재인정부가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시민

       혹여 디어뉴스 애독자 중에도 있을지 모른다.

 

   - 대통령과 국회의원 정치가는 언론개혁 할 수 없는 

      언론에 대한 영원한 약자이다.

     (명박근혜의 언론탄압을, 언론을 갑과 을 중에 을로 오해하면 안된다)

 

  -   언론개혁의 주체는 언론소비자인 우리들 자신이다.

     (언론과 시청자 관계에서 일반국민이 갑이고 언론이 을이다)

      갑의 위치에 있으면서, 을 의 위치로 세뇌된 궁민들이 다수이면,

      언론개혁 ? 백년하청이다.

 

   - 세상을 보는 눈을  갑과 을, 강자와 약자 이분법으로만 보면

     고도 근시의 장애인이 된다.

     ; 3분법, 가위 바위 보 이론으로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디어뉴스 독자 우리들(가위),  

      정부공권력(바위), 

      조중동과 티비 언론(보)

 

      해직언론인을 언론주체로 보면 안된다.

      해직언론인은 곁가지에 불과하다.

      명박근혜 지난 9년은 주류언론인 언론사주(보)가  자기보다 약자인 정치권력(바위)을  지 맘대로 구어삶아 종편허가, 정부광고비 지원, 땅짚고 헤엄치기 보도, 등 온갖 특권과 반칙을 자행하고 갖은 혜택 다 받은 후에 갑인 언론이 을인 근혜를 토사구팽, 용도폐기했다 는 것이 사태의 본질을 바로 이해한 것이다.  

  바른 언론이 없으면, 민주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일반국민은 공권력 앞에 항상 '고양이 앞의 쥐일 뿐' 이다.

  

촛불로 행정권력인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해서,

    국민이 갑이고, 정부가 을인 것으로, 오해하는 주변사람들의 착각이다.

     헌법상, 이론상 일반국민이 갑..그렇다는 것이고 

 

   만일, 언론이 없다면,

   경찰서 유치장에서, 안기부 조작질에서, 검찰의 서슬이나, 군부의 총구앞에서

   한없이 나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국민' 인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한마디로 언론개혁의 주체는 언론 소비자인 우리들이다.

 

 

 

 * 달러대비 원화 환률이 최근 10 % 하락했다

   (= 원화 한국돈의 가치가 10 % 상승했다)

 

     - 기레기들이 수출 경쟁력 운운.. 사기질이다.

 

   - 봉급생활자 국민연금 수령자 등 원화로 소득을 유지하는 일반국민들의

      삶의 질이 10 %  좋아진 것이다.

 

   - 최저임금, 노조의 임금인상 투쟁 1%ㅡ 2% 를 놓고 목숨걸듯 하면서,

      정작 일정액을 받은 그 돈 가치의 10 % 상승에 대해서는 무감하다.

     (참고로 참여정부 당시 달러대비 환률은 900 원대이었다.

      이명박 집권하자마자  최근에 결국 감옥 철장행 신세가 된 강만수 내새워

       20 %  기습인상한 환률로 일반국민들의 삶의 질이 일시에

      20 % 추락하여 저질궁민이 된 사례를 온고이지신 해야 할 시점이다)

 

 

 * 다중(多衆) 과 대중(大衆)

 

   - 많다, 고 크다 고 좋은 것이 아니다.

      여론정치라 하여 대중이 우 ~ 하는 그 곳에 항상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

 

   - 장애인학교 설치 반대, 머리에 띠 두르고,

      가여운 장애학생들의 부모들이 무릎꿇고 애원하던 모습과

     세월호 부모들이 박근혜에게 무릎꿇고 있던 애잔한 모습과

     본질은 같다. (대중=박근혜)

     김성태같은 저질 대중선동정치인이 한방병원 유치하겠다 고 공약하면,

     장애인 것도 서러운데 장애청소년과 부모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내 집값만 오른다면 까이꺼 ~ 하는 것이 대중이다.

 

   - 대중이 아닌 다중이어야 한다.

      서로 다른 의견이 공존하고, 토론하고 양보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다중이다

     나와는 다른,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 이해관계자들

 

     99% 가 좀 불편해도  1% 포항에 사는 고3 들에 대한 배려...

     일주일 수능연기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세

     그것이 다중의 힘이다.  

------------------------------------

 

  가위 바위 보

 

   누가 승자인지 패자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먹이생태계의 최강자로 사자 호랑이가 있었으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가장 하찮아 보이는 지난 여름  장마철의 곰팡이,

   숲 속을 산책하다 무심코 지나치는 이끼야 말로

   자연생태계 선순환의 핵심고리이듯이...

 

  등수매기기.. 이분법... 직선적인 사고로는

 조화로운 자연생태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역설의 미학,   순환계의 동그라미, 둥근 원의 모습에서

돌고도는 우리네 삶의 모습도 바로 보일 터...

그 둥근 동그라미 어느 지점에서

내가 누구보다  우월하다. 잘났다.. 이겼다..  졌다.

허풍떠는 모습  부끄러운 줄 알면,

 

 그 소중한 연결고리들과 손잡고 같이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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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7-11-26 (일) 22:39 조회 : 1322 추천 : 5 비추천 : 0

 
 
[1/4]   만각 2017-11-27 (월) 11:44
어려운 이슈를 이토록 쉽게 풀어주니 아둔한 만각이도 잘 이해간다...지여 힘!!!!
 
 
[2/4]   지여 2017-11-27 (월) 19:43
교회세습도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가진 막대한 (반칙과 면세특권으로 이룬) 비자금, 재산
을 둘러싼  재산분쟁으로 보면 왜?
세습을 고집하는지 금방 이해된다.

대중(=박근혜) 신도들은 무작정 우리 목사님, 세습 당연하다
세뇌=세습
김일성 우상화 북한인민= 목사님 우상화 남한 신도들
정확하게 같은 현상이다

주사파 운동권의 저질성 = 주사파 개신교의 저급함
둘 다 세습인정, 무오류, 공격적인 폐쇄성
"믿지 않으면 비판도 하지 마라!"
어찌 그리 똑 같은지??  ㅜ ㅜ

김정일 초상화 비에 젖은 것 보고 통곡하던 북한 응원단 모습
교회에서.. "아버지 아버지 ~ " 하며 우는 모습 정확하게 일치한다
 
 
[3/4]   미나리 2017-11-28 (화) 23:16
 
 
[4/4]   아더 2017-11-29 (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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