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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적폐 검찰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11-10 (금) 14:10 조회 : 1074 추천 : 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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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에서는 변호사 제도가 꽤나 발전했었다고 한다. 키케로나 카토 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이름이 회자되고 있으니 얼마나 대단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변호사로 이름을 드날린 사람들은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져서 정계로 진출하는데 아주 유리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 변호사비에 상한선을 만들었다고 한다. 과도한 변호사비가 지나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 남을 변호하는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배운 사람으로서 일종의 사회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로마의 정치체제의 우수함은 아직도 많은 국가들이 그러한 제도들을 모방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로마의 건전함, 국가로서 우수한 점들의 대표로 얘기되는 부분들은 그중에서도 단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들 수 있다.


금태섭, 조응천 의원이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팀 고체를 주장한다.

수사팀 교체를 주장하는 이유가 지난번 수사 때 당했으니까 감정적일 수 있다는 이유를 든다.

범죄자들을 이렇게 고민해줄 수가 있나?

수사팀 교체 주장의 이면은 수사를 얼버무리자는 것이다.

내가 오랫동안 해온 주장이다. 검찰이 적폐고, 검찰 출신들이 적폐다.

이것들이 변호사를 하면 수사하는 후배 검사 불러다가 갑질하고, 이것들이 정치하면 이렇게 검찰을 싸고돈다.

개인적으로 민주당 의원에 대해 공격하는 것이 답답하지만 이런 것들이 결국은 가장 큰 적폐라는 것을 지나치면 결국 다시 비극을 보게 된다. 노무현을 죽인 건 조중동 한나라당이 아니다.

 아직도 박근혜를 감싸는 세력이 얼마나 많은가? 조중동도,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안철수도 보복이라고 한다.

노무현이 같지도 않은 공격을 당할 때 누가 정치보복이라고 했나? 진보는, 같은 당 의원들이 앞장서서 노무현을 죽였다.

금태섭을, 조응천을 옹호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결국 다시 다음의 노무현을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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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11-10 (금) 14:10 조회 : 1074 추천 : 8 비추천 : 0

 
 
[1/4]   땡크조종수 2017-11-10 (금) 14:27
원래 가장 치명적인 적은 내부에 있는 법...
 
 
[2/4]   팔할이바람 2017-11-10 (금) 16:59
짤방에 나오는 검사색희.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은 넘.
 
 
[3/4]   줌인민주 2017-11-10 (금) 17:43
짤방 검새새끼 지금 뭐하고 있는고?
 
 
[4/4]   길벗 2017-11-10 (금)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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