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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안철수 이명박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11-07 (화) 09:18 조회 : 1380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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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이명박 때 유명해지고, 이명박 때 돈 벌고, 이명박 때 교과서에 위인으로 등록되었다. 말하자면 메이드 인 이명박이다. 이건 상표를 말하는 거다.

안철수는 대선 때 내가 자기가 이명박 아바타냐고 뜬금없이 물었었다. 덕을 좀 본 정도지 아바타까지야 하고 생각했었다. 대선이 끝나고 그의 행동 또한 특별히 이상하진 않았다. 검찰의 칼날이 점점 이명박을 향하자 그가 반응한다.
그동안 매일 양비론이나 펼치고 문재인 뒷담화나 하던 것이 갑자기 적폐 청산을 복수라고 표현하기 시작했다. 조중동, 자유당과 정확히 일치하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개봉 박두. 기대하시라. 그는 이제 그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지, 그가 정치를 시작하자 국정원이 왜 그를 도우려 했는지 이제 이유를 보여줄 것이다.

90년 컴퓨터와 인터넷 열풍이 불던 시절 아무도 모르던 안철수가 왜 뜬금없이 2010년 컴퓨터 스타가 되었는지.
그냥 그렇던 안랩이 왜 이명박 시절 국가기관의 수주를 도맡아 컸는지
왜 이명박의 국가위원회에서 안철수는 각종 일을 맡아서 했는지.

그 모든 질문들에 이제 안철수가 응답하고 있다. 그는 온몸을 펼쳐 이명박을 막진 않을 것이다. 그는 남을 위해 희생하거나 특별한 가치에 자신을 희생하는 컨셉이 아니다. 특별한 철학을 가지지도 않았다. 그는 그냥 그렇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에게 도움 되는 선 안에서 슬슬 이명박을 도울 것이다.

이명박은 안철수 현상에 대해 "올 것이 왔다"라고 했다. 지가 조작질을 해놓고는 뻔뻔하게 올 것이 왔다라니...참 이놈 대단한 놈이다.

안철수는 적폐 청산에 대해 '보복'이라고 단정했다.  물론 왜 보복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도둑질하다 잡힌 도둑이 자기랑 사이 안 좋은 경찰이 왔다고 해서 보복이라 하지 않는다. 도둑질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말해야 한다. 옆에서 저 도둑을 잡는 것은 보복이라고 하는 것들은 혹시 공범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다.

안철수가 나섰다. 평생 남을 위해 '희생'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을 안철수가 이명박을 비호하고 나섰다. 혹시 그도 무언가 얽혀있는 것은 아닐까? 같은 당의 유성엽 의원이 적폐 청산에 대해 안철수를 비난하자 같이 하기 힘들다는 말을 할 정도로 나름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의심스럽다. 의심스럽다. 바른 정당과 합치고 자유당으로 넘어가기 위한 정지작업일까? 아니면 무엇이 얽혀있는 것일까?

조금 기다려보면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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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11-07 (화) 09:18 조회 : 1380 추천 : 5 비추천 : 0

 
 
[1/3]   술기 2017-11-07 (화) 10:26
안철수가 최근 송도국제도시 건으로 송영길을 살짝 물었을 때
좀 이상하단 생각을 했었다.
지가 더 깊게 물려 있을텐데 말이지.

2005-2011 안철수 포스코사외이사
2008 포스코대우 주도 송도국제비지니스 기획 개시

안철수가 이명박 아바타라 할지라도 그렇게
이명박을 빨 성격은 아니라는 아더의 말을 빌자면

진짜 먼가가 있는 거다.

이명박 다스 관련 미국수사에서
이명박 차명계좌 중 홍석현 이름이 나왔다고 하잖어

안철수도 여시재 멤버였나?
여시재 머하는 시키들이여.
 
 
[2/3]   만각 2017-11-07 (화) 11:53
드뎌 철수가 종점을 향해 곤두박질치고 있다. 무능의 일관성은 유지하누마!
 
 
[3/3]   아더 2017-11-08 (수) 15:56
술기/ 이런 3류 글에 1류 댓글이라니...

예전에 술기가 했던 댓글도 언론이라고 했던 말이 요즘 보니 아주 사실이두만...

국정원이 1000명 풀어서 아고라를 장악하려다 1700명 2600명을 풀어도 장악이

되지 않더라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어찌 몇 천명으로 이길 수 있을까...

아주 명언이야.."댓글도 언론이다"

만각/ 그러게요..얼마나 갈까요.......ㅋㅋ 우리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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