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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당 현재 스코어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11-04 (토) 21:30 조회 : 1378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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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정권을 잡으면 더 이상 진보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한참을 고민했었다. 아무리 복지를 마음껏 하고 싶어도 그게 개인 욕심으로 될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셨던 거다.

국가를 경영해야 되는 사람으로 잘못된 것들이 있어도 기본 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는 토로였을 것이다.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은 이것도 하자 저것도 하자 할 수 있지만 막상 운용해보면 마음처럼 그게 쉽지 않다는 걸 느끼기 때문이었을거다.

그래서 야당의 최고 강점은 여기도 돈 주자, 저기도 돈 주자하고 마구 인심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부 험담을 마음껏 할 수 있다.

호남에 예산을 많이 주면 영남 가서 욕하면 되고,  영남 주면 충청도 가서 욕하고, 충청도 주면 강원도 가서 욕하고 이런 식으로 말이지.

지금 자유당이 스텝이 꼬인 부분이 여기야. 기본적으로 야당의 베이스를 잊어먹었어. 야당이 돈을 퍼준다고 여당을 비난하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자기한테 돈 준다는데 싫다는 사람 별로 없다. 야당은 더 주자고 해서 인심을 써야 되는데 오히려 퍼 준다고 욕을 하고 있으니 이렇게 멍청할 수가.

보수라고 자처하는 자유당이 국정원 돈 받아다가 아파트 사고 끼리끼리 나눠먹은 사건을 옹호하고 있다. 그냥 그러고 있다. 보수를 자처하는 것들이 돈 훔쳐먹다 걸린 것들을 비난하지 않고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몽창 열어보자고 우기고 있다.

이것들이 바보들인지 저능아 들인지 매우 궁금하다. 저것들 뇌에는 된장이 들어있나

법치를 그렇게도 강조하시던 분은 자신이 구속되자 법을 가장한 정치보복이라고 하질 않나.

정말 구제불능 집단이다. 이 와중에 거기 다시 돌아가겠다고 줄 서있는 김무성, 황영철, 김용태, 남경필. 이런 것들 보면 정말 우리나라 보수는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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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11-04 (토) 21:30 조회 : 1378 추천 : 5 비추천 : 0

 
 
[1/1]   팔할이바람 2017-11-04 (토) 22:22
오뉴월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니
엠병들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

안철수도 그렇고.

저런 것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집단이라는게 참...
개자슥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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