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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뇌와 정치 - 수꼴 대처법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7-09-26 (화) 22:51 조회 : 1987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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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트윗에서 >

 

조기숙

자유한국당의원들(장제원 포함)의 뇌
1. 비리가 나오면, 정치보복이라 주장한다
2. 위기 시엔, 노무현을 호출한다
3. 노무현을 그만 괴롭히라면, 친노가 노무현 독점하냐 힐난한다
4. 법적으로 대응하면, 언제까지 과거에 사냐고 미래로 가자고 외친다

 

문성근

미디어오늘 기자가 "조선일보 c아무개가 칼럼에서 당신을 씹었는데 어찌 생각하느냐?" 묻길래 이렇게 답했습니다.

"매체 영향력도 없는데 굳이 언급해 줄 필요있나요?"

*검색하지 않기, 걍 개무시하기.

 

 

피고지고

[바른정당 "노건호 씨마저 고소해야 했나..안타깝다"]
 

노건호마저가 아니라
노건호만 가능하단다.
 
참고) 사자명예훼손죄는 친고죄로 고소권자는 친족 또는 자손을 원칙으로 한다.


 

전우용

“과거의 잘잘못은 따지지 말고 이제 힘을 모아 미래로 나아가자.”

자체로 나쁜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을 ‘과거에 잘못한’ 자들이 쓰면, 세상을 해치는 극악한 흉기가 됩니다.

게다가 한국에선 늘, ‘잘못한 자’들이 이 말을 독점했습니다.

================================================

 

Roger W  Sperry(1913~1994) 는  뇌 부위 (좌뇌와 우뇌)의 기능별 역할에 대한 연구로 1981년에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했다.

 

영문학 학사,   심리학 석사,  동물학 박사로  그의  학습과정은 이채롭다.

 

스페리에 의하면  "뇌는 선택을 먼저 히고 선택 후 합리화(근거)를 한다."

이데올로기나 철학 종교를 先, 인지하고 그 사상이나 이념에 의해

뇌가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우연(?), 본능(?) 으로 先, 결정 작동하고,

그 작동된 메카니즘에 대해   後,  사상이나 도덕 윤리로 무장한다 는 것이다.

 

수꼴의 언행을 똑바로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뇌과학> 이론이다.

 

주변에  T K 노인들, 부동산 업계 종사자들, 강남수구기득권을

어떡하든 설득하려고 무지하게 애쓰는  (마음 여린, 착한?) 친지가 있다.

 

십수년동안 "포기해라", 그 시간과 에너지를 젊은이나  (진짜) 정치무관심자들에게 쏟아 붇는 것이  수꼴을 설득하는 것보다 열배 백배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로저 스페리의 뇌 연구결과가 틀리지 않다 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 4월 13일자  글 정치방 - 뇌와 정치 ; 안철수  참조 )

 

"내비도, 이대로 살다 죽을껴~" 

 

-------------------

 

눈, 코, 귀, 입 , 피부  오감.. 시각 청각 후각 촉각...

 

그 중 ..시각.. 보는 것.. '눈' 은 뇌의 일부분이다.

눈이 뇌와 가장 밀접한 신체기관이다.

 

착시현상.. 눈이 귀 피부 입 내장보다, 가장 많은 착각, 오해를 한다.

 

눈으로 보는 것 중에 시신경이 인지하는 것은 십분지 일에 불과하고,

10 % 시신경에 인지되는 (= 망막에 표시되는) 것의 3천분지 1 만을

뇌에 전달된다. 3만개 중에 딱 하나, 뇌가 알아채리고 29,999 개는

있어도  우리 뇌 = 생각에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 ~  " 민폐끼치며 고함지르고 다니는,

그 사람이나, 새누리당 일파나 명박근혜 추종자나,

뇌의 先 결정,   後 합리화, 프로세스를 안다면,

 

그들을 설득하기보다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지금까지의 의사결정과는 다른 의사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다른 의사결정을 해 본 연후에야,

수꼴(찌질이 진보도 마찬가지이지만)의 변화의 빌미라도 제공해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될 터..

 

비유하자면,

조폭에 몸담고  생활하는 깡패에게

" 폭력은 나쁜 짓이야. 타인을 때리지 마라 " 잔소리하는 것과 같다.

조폭이 해체되지 않는 한,

도덕군자의 훈장질이나 정신교육  모두 다 쓸데 없는 짓이다.

 

인간의 뇌 는

집단지성 = 민주주의 가 왜 ?

소중한 가치인지 ? .. 개인적인 노력보다 사회에 더 큰 영향이 있는지?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1972~74년 일본수상   다나까 가쿠에이가 일으킨

'록히드 사건'  당시 총리가 받은 뇌물이 2백만불이었다.

다나까 토건공업 출신 다나까의 일본토건족 정치와 토건정치의 비리.

 

2007년~2012년  사대강 자원 방산비리

뼈 속까지 친일 이명박도 현대건설 토건 출신이다.

 

영화 김광석,

영화 '저수지 게임'

 

"착하게 살아라"

 

'나쁜 짓 하지 마라'

 

.... 십년을 가르쳐도.  뇌 는 변하지 않는다.

 

집단지성이 움직여서,

나쁜 의사결정을 하면, 나쁜 결과가 되는 것을 보아야,

뇌는 같은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환경과 시스템을 바꾸어서

그들 스스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의사결정을 할 때,

비로소 뇌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언감생심 ~~

아무리 친한 가족, 친지, 친구라도...

 

내 설득으로 그가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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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7-09-26 (화) 22:51 조회 : 1987 추천 : 7 비추천 : 0

 
 
[1/4]   길벗 2017-09-27 (수) 17:30
어렵다



같이 산다는 것이...

/

오랜된 습관/습성이 오래전부터 몸에 쩔어있나보다.
나도너도
 
 
[2/4]   아더 2017-09-28 (목) 13:07
목사들이 동성애에 집착하는 이유는......

평생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참 아픈얘기라 하기가 힘든데

교육을 예로 들면 교육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책도

팔고 가르쳐야할 것도 있으니까요.

기독교는 죄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죄를 대속해주는 존재가 필요하거든요.

성경상에서는 동성애보다는 여자애대한 편견이 훨씬 가득합니다.

신약 27권중에 14-5권(추정치이지만)을 썼다고 하는 사도바울은 아예

여자들은 교회에서 말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니 집에가서 남편한테 물어봐라.

성경에서 여자를 강간한 사람은 그 사람 아버지한테 오십세겔을 주라고 합니다(신

명기 22장 28절29절)

이게 성경이 이천년전 땅이 평평하고 하늘이라는 커다란 뚜껑이 있다고 믿은 사람

들이 쓴 글이거든요. 그럴수 밖에요. 모든 글은 그 시대상황을 반영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요즘 목사들이 동성애에 집착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이제는 여자가 더이상

약자가 아닙니다. 여자를 교회에서 닥치고 있어라 그러면 교회 어렵거든요.

그래도 새로운 약자, 새로운 죄인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제일 근접한 것이 동성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 동성애조차

생물학적으로 당연한 것으로 인정되면 동성애는 그냥 인정이 되겠지요.

그때는 새로운 죄인을 찾아낼겁니다. 그게 생존이거든요.
 
 
[3/4]   길벗 2017-09-28 (목) 21:08
아더/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

내 귀는 팔랑귀


 
 
[4/4]   지여 2017-09-28 (목) 22:14
아더 /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

짤방 동성애 글은
목사들의  정치색과 위선에 대한 가벼운 가쉽(농담).
아더 님의 댓글은 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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