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정진석. 패륜 정진석. 패륜 정진석. 패륜 정진석. 패륜 정진석.
정치도 사람이 하는 거다. 물론 이익을 위해서는 인간성도 인간의 최소한의 예의도 버릴 수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은 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만 넌 정말 사람 아니다.
그리고 사실 관계를 따져서 분명히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돌아가신 분을 놀리고 싶어도 최소한 사실 관계를 따져야 한다. 허위라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다.
사람들이 니 애비 얘기를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은 그걸 몰라서 그런 게 아니다. 단지 이미 죽은 사람 얘기를 꺼내들고 너 같은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을 공격하는 것은 무언가 인간의 최소한의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일뿐이다.
아무리 인간 이하의 말을 해도 노무현을 공격하면 최소한의 지지자가 모인다는 사실을 이용하려는 자유당의 정치 방식이 이제 시대가 지났다는 사실이 그렇게도 인지가 되지 않냐?
노무현이 옳았고, 노무현을 죽인 놈들이 죽일 놈들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국민들이 다 안다. 계속 그렇게 개소리나 지껄이다 죽어라.
최소한 니가 싸놓은 똥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이야 어차피 마지막 하는 것이니까 맘 편히 해라.
김학철이가 레밍 발언으로 전 국민의 손가락질을 당하고도 문재인을 공격하니까 지지자가 생겨나는 이상한 현상. 노무현만 반대하면 자신들을 개돼지라고 해도 좋다고 지지하는 그쪽 지지자들. 고거 한 줌을 믿고 정치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인간 이하의 것들 이젠 지긋지긋하다. 좀 그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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