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 바보들아 거기가 아니야 탁현민에 대한 공격이 거세다. 장관도 아니다 차관도 아니다. 비서관도 아니다. 일개 청와대 행정관이다. 탁현민? 아 그래? 여혐? 그래그래. 별로 보기 좋지 않다. 그래도 돼지발정제가 대선후보로 나온 정당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최소한 니네는 빠져야지. 아...문제의 소리가 많이 들리는 정우택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탁현민을 왜 공격하나? 일상이다. 이낙연 총리부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까지 야당이 찬성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나. 가장 신속했던 것이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제외하곤 전부 안된다는 거다. 국민의당 봐라. 얘들이나 자유당이나 다른게 어디 있냐? 전부 같은 놈들이야. 지지율 7% 셋이 모여서 무조건 반대하고 있잖아? 정의당 얘들은 정신 차린 것 같구나 할 즈음에 여자문제만 나오면 헛발질이다. 이게 여혐의 문제가 본질로 보이나? 허기사 민주당 여성의원 동지들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탁현민이 물러나면 될 것 같애? 그냥 멈출 것 같냐구? 이게 여혐에 대한 문제로 보이나? 탁현민이 물러나면 비선이 되는 거잖아. 손발 다 잘리고 밑에 믿고 쓸 사람은 전부 외국으로 나가고, 대체 누구랑 일하라는 거야. 청와대에서 잘리면 비선이라고 들고일어나지 안을까? 이 엄중한 상황에 민주당 여성의원들과 정의당은 같이 편들고 있다고 이게 제정신이야? 무조건하라는 게 아니라구. 격이라는 게 있다구. 언제, 어느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가지고 인사문제를 삼은 적이 있냐구? 얼마전까지 헬스트레이너가 청와대 3급 비서관이었던 나라에서 얼마전까지 핸드폰 닦아서 최순실한테 넘겨주던 애들이 청와대 비서관 하던 나라에서. 민주당 여성의원들아. 니네가 하는게 지금 정의로운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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