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쿠바 북한 중 가장 안정된 일당체제를 유지하는 곳은 쿠바다. 그들은 삶의 질에 있어서도 실질적으로 유엔 내 1위이다.
단, 쿠바 최고혁명위원들은 개인통장을 갖고 있질 않다.
미정부 뒤의 실질적 제1당을 구축한 그림자정부(유태금융군사패권)가 이들을 갑갑해 할 수 밖에 없다. 신자유주의란 그림자정부 요인들의 전세계 주요권력 부분을 무비자로 통과하는 권력을 뜻하는데 통행로가 낯설어 진다는 것이다.
그들의 앞마당에서 꼭두각시처럼 벌이는 공화-민주 양당의 선거는 게임이나 오락 수준이다. 트럼프가 같잖게 보이는 이유이다. 이 자슥이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는 게 더 골치다. 지금은 길들이기를 하는 중?
손석희나 김어준은 상상조차 하기도 싫겠지만, 트럼프는 노무현과 데쟈뷰 현상을 우리 앞에 분명 상영해 줄 것이다. 같이 감상해 보자. 난 트럼프가 재선할 만한 업적을 꼭 이루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이광재와 안희정의 대연정은 의원내각제의 사이드버전이다.
근데 폭발되어 버렸다. 펑!!
갤럭시 발화 원인도 알아 냈잖아? 노무현대통령의 연정론까지 끄집어 내는 그들에게 정치야망은 있어도 대망은 보이질 않는다. 변절? 아니다. 사람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 이명박ㄳㄱ 출현 의심을 이들에게 뒀었는데...참 좋은 시절이다. 개나 소나 다 기어 나와 주니.
올봄엔 아지랑이도 보게 될 지 모르겠다.
연정(戀情)을 의원내개(犬)들에게 품지 않고
촛불에게 간직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늘 김어준이 뉴스공장 방송에서 말하길 문재인캠프 측에서 개인경호를 강화실시하기로 했다고 한다. 북한은 말레이시아 사건 각본기획자를 남한 측이라고 주장했다. 덴마크 사법당국의 정유라 송환 기피, 독일검찰의 비협조, 그리고 윤병세의 독일 방문, 말레이시아 경찰의 태도...독일첩보는 영국을 이미 능가했고 미국에 거의 근접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과의 협조도 긴밀할 것이고...
조의연의 1차 이재용영장기각 이후 약 3주 동안 촛불수레바퀴를 샛길로 빠뜨리기에 얼마나 충분한 시간이었던가. 이를 옹호했던 안희정이나 특검연장에 미온적인 정세균이나 격변시대에 참 어울리지 않는 인물들일 것 같다.
그림자권력이 미국 첩보정보집단을 사유화하여 좌지우지하고 있는 동안, 근혜순실과 병우도 국정원-사법-군조직까지 사유화하여(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함께 아작내는 데 협조했다. 그리고 공공연하게 성조기를 버젓이 내걸고 관제데모를 하며 "우린 동지니까, 끝까지 나 좀 제발 살려줘"하듯 징징대고 있다. 자진하야? 이들의 숨통을 살려주면 현재의 트럼프 꼴 난다. 노무현정권 때도 이미 당해 보았다. 미국 그림자정부의 끄나풀-근혜순실명박 끄나풀이 거대부패자금을 기반으로 그리고 기레기집단과 함께 다가올 한국경제 폭망시기에 어떤 분야 어떤 종류의 테러를 택한 들 "누워 떡먹기" 아닌가.
트럼프의 행정명령(반이민...)과 시도정책들에 대한 미국민 여론지지율은 70~80%에 달한다. 한국교포들의 시각으로 보는 우리나라 여론 선전전은 올바른 대미정책수립에 결코 득될 게 없다. 힐러리가 낙선했을 때 대학생중산층들 상당수가 기절하며 절규했다. 미래의 지식계층 조차 이럴진대...미국은 여러모로 가망 없다. 그렇더라도 우리나라 차기 지휘집단은 트럼프를 결사옹위해야 한다. 그림자권력의 유산이자 저들의 동북아 패권기반인 미일한 동맹을 깨고 오히려 남북미 삼각동맹을 새로이 맺어야 한다.
그리고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법도 당연 해지하고 새로운 국제정보원(가칭, International Intelligence Agency)을 설치해야 한다. 그 수장으로 손혜원의원을 추천한다. 금융화폐정보부엔 김상조, 김낙년, 주진형, 첩보군사정보부엔 김종대, 개굴.. ., 이념종교정보부엔 지.,순., 김.렬.,등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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