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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을 걷어내고 실상을 보자.
허깨비 - 김병준, 박근혜, 우병우, 한광옥, 김수남
허상 - 경찰, 한경오프, 청와대
실세 - 최재경, 이명박, 최순실, 정윤회, 홍만표
실상 - 검찰, 국정원, 조선일보,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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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뉴스 독자는 기레기 독자와는 달랐으면 한다.
디어뉴스 독자는 종편 시청자보다 한 단계 수준이 높아,
디어뉴스 독자는 진영논리 선동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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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까기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사이...
휘멀건 뺀질이, 이명박이 썩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병준 비난에 목에 핏대 올리는 그 사이에...
최재경이 독사의 이빨로 검찰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다.
우병우 보도에 국공합작(조선+한겨레)하고 있는 틈새로
홍만표 파안대소하고, 최재경은 빨대로 빨아 가래침 섞어 뱉아내고 있다
허수아비 한광옥 김수남 관련 보도를 보는 사이에
정윤회 최순실 부부는 하이 파이브 !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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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검찰이 최순실 수사를 녹화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
더욱 기괴한 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녹화 없이 수사하는 이상한 검찰 짓거리를 흘려주고,
기레기는 여과 없이 "녹화하지 않고 수사한다" 고 보도했다.
지난 4년간 이명박의 사자방(4대강, 자원비리, 방위비)부패에
입도 벙긋하지 않은 최순실대통령과 부역자들
최순실, 최태민 일가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역시 입도 벙긋하지 않는 이명박과 부역자일당
국정원 부정선거 수사를 한 채동욱 검찰청장을 내친
최순실과 이명박.
홍만표비리의 몸통인 불법변호와 청탁/뇌물에는 면제부를 주고,
탈세 라는 꼬리만 살짝 건드린 검찰 수뇌부
Jtbc 가 보도한 태블릿피시, 2014년 초
그 이후 지금까지.. 2년간 최순실과 최순실 부역자들의 패악질.
세월호 국정원 그리고 이명박(부역자 포함)
서로의 패악질을 덮어주고
가끔 서로 협박하며 공생하고 있을.... 이명박과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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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기쁨은 잠시..친일세력이 권력 돈 명예 독차지
1980년의 봄은 몹시도 짧았다 .... 전두환 의 무자비한 군부독재 등장
1987년 민주 항쟁 '직선제의 열매'는 전두환 친구 노태우가 따먹었다.
국민의 정부/참여정부.. 10년의 노력은.. 이명박이라는 괴물에 몰표
"자발적 노예" 라는 <愚大한 窮民>의 선택-- 노무현에 정치보복 살인
살인의 지휘부.. 정치검찰과 이명박이 최순실 최태민 일가 비리 방조.
허깨비 박근혜에게 분노하는 그 사이...
허깨비 리모콘을 쥔 이명박일당 국정원 최태민 패미리
한걸음 더 다가서
한번 더, 찬찬히 바라보면..
허깨비 사이로 실체가 어렴풋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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