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475건, 최근 0 건

[교육.종교] 미국, 학력인플레와 학자금대출 [원문보기]

[1/3]

팔할이바람

2014-11-14 (금) 13:42

역사적으로...
부루조아의 사유물로 출발한게 사이언스인듸..

이걸 거꾸로..
사이언스를 해서 부루조아가 되겠다는 발상자체가 넌센스.

p.s.
직업으로의 사이언스는
1. 재능과
2. 열정이 없는 이들은 일찌감치 접어야.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47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475		윤석열, 불교공약 발표 [6]	술기	-2	3238	2022 02-03

474		왜구 교육칙어(교육헌장)와 거창고 10계명	지여	2	1196	2022 01-24

473		고시오페스	지여	2	1384	2021 12-18

472		사학 고운재단과 조선일보	지여	3	1385	2021 12-17

471		불교의 '통행세' '봉이 김선달�… [6]	술기	0	2527	2021 12-14

470		전면 등교 재검토하라 [1]	아더	1	2327	2021 12-12

469		윤석열 안수 [9]	아더	2	3825	2021 09-19

468		유은혜 [10]	아더	4	4607	2021 09-10

467		우상호냐 박영선이냐? [4]	박봉추	5	6343	2021 02-10

466		코로나가 보여주는 종교 [2]	아더	5	4624	2020 09-07

465		기독교의 사탄 [4]	아더	5	4466	2020 08-26

464		신천지 [8]	아더	6	4066	2020 07-30

463		110년 - 지긋지긋하다 [5]	지여	4	4689	2020 06-18

462		사(私)교육 - 亡國 [2]	지여	4	4693	2020 06-18

461		잔혹한 기독교 = 명박 지지세력 [6]	지여	8	4689	2020 06-06

460		팬데믹 이후 교육변화 [9]	지여	5	3954	2020 04-26

459		강남3구, 정신 빠가사리들 [5]	박봉추	8	4165	2020 04-13

458		부활절 리스크 [5]	아더	5	3562	2020 04-11

457		네이쳐: 최대 연구투자국 한국 [3]	팔할이바람	5	4671	2020 03-11

456		일본대학: 한국인 차별 입시부정 [5]	팔할이바람	7	4499	2020 03-05

455		신천지 잔치는 끝났다. [2]	아더	5	3050	2020 02-28

454		OECD: 한국 청소년 우수 [1]	팔할이바람	5	4374	2019 12-03

453		부산대 이철순 [3]	아더	5	2880	2019 08-20

452		한국 교회 [5]	아더	5	2893	2019 08-06

451		이공대 vs. 의대 [3]	팔할이바람	5	3183	2019 08-05

450		짧은 단상: 송유근 군 [3]	팔할이바람	3	3887	2019 07-12

449		일본대학 입시 외국어 [4]	팔할이바람	6	3567	2019 06-27

448		빤스 목사 [7]	아더	6	2894	2019 06-07

447		한국 넘버원 온니원(Number 1, Only 1) [6]	지여	8	3219	2019 06-02

446		한국 최다 일본 최소 [11]	팔할이바람	8	3733	2019 05-31

445		전광훈 목사, 전병욱 목사 [7]	아더	7	3330	2019 03-31

444		빤스목사 한기총회장 선출 [8]	아더	5	3006	2019 02-17

443		장학금 [2]	항룡유회	3	3353	2018 12-26

442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1]	지여	6	3519	2018 11-16

441		송유근군의 언론 플레이 [2]	팔할이바람	7	4081	2018 10-22

440		여담: 교황 프란치스코 [1]	팔할이바람	3	3203	2018 10-19

439		로마 교황청 한반도 평화미사 이모저모 [5]	팔할이바람	6	3071	2018 10-18

438		박사과정에 대하여: 속편 [4]	팔할이바람	6	3074	2018 10-15

437		자녀이름 논문에 끼워넣기 [5]	팔할이바람	6	3613	2018 10-11

436		박사과정에 대하여 [8]	팔할이바람	8	3669	2018 10-11

435		신애라 학력사기의 본질 [2]	팔할이바람	5	3129	2018 10-06

434		신애라의 가짜학위 [4]	팔할이바람	7	3621	2018 09-27

433		초등학교=소학교 [3]	지여	9	3109	2018 09-24

432		집사부일체: 신애라 [9]	팔할이바람	11	3687	2018 09-24

431		명성교회 세습, 김삼환 그리고 김하나 [2]	아더	6	2980	2018 09-13

430		한국사학재단의 원생적 형태 [9]	박봉추	15	6673	2013 11-27

429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	아더	7	1995	2018 01-17

428		명성교회 그리고 마르크스 [3]	아더	4	3151	2017 12-15

427		명성교회 그리고 김창인 [2]	아더	7	4646	2017 11-29

426		명성교회 세습2 [4]	아더	7	4588	2017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