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사의 CEO,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그가 말하길,
"Dream more than others think practical"....좋네. .....
아사히신문
0617-2014
米スタバ、
店員１３万人の学費を肩代わり大学側と提携미국 스타벅스사,
종업원 13만명의 학비를 대납, 대학측과 제휴
커피 체인점 대기업인 미국 스타벅스사는, 16일 종업원들의 대학학비를 올 가을부터 대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아리조나 주립대학과 제휴하여 계획을 실현시킬 예정이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최대 13만 5천명의 종업원이 대상이 될 예정으로, 기업으로서는 과거 예를 찾아 볼 수 없는 규모의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대학학비가 급등하고 있어, 졸업할때 까지 큰 액수의 빚을 지게 되어, 학교를 중간에 그만두게 되는 학생들이 많다. 스타벅스사의 이러한 계획 발표에 맞춰 이벤트에 참가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씨는 "모든 사람들이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고 싶다"라며 학비대납 도입제도의 이유를 설명했다. 스타벅스사에 따르면, 직영점에서 주 20시간 이상 일하면서, 대학입학 기준을 만족시키는 종업원이 대상이라고 한다.
미리 대학 학점을 취득하고, 3~4학년으로 아리조나 주립대학에 편입하면 학비전액을 회사가 부담하며, 1~2 학년으로 입학하는 경우는 장학금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제도를 이용하여 대학학위를 취득해도, 스타벅스에서 남아 일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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