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VOA)를 짤방에 걸어둔 것은 수꼴들이 딴지 걸지마라는 뜻도 포함된다. 그리고 이들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지만, 찌라시에 비해 상당히 사실에 입각해서 보도한다는 것이다.
일본에 정보 흘리고, 일본에서 보도하고, 그걸 다시 인용해서 국내에 흘리는 양아치짓은 고마해라.
재미언론인 안치용은 박정희의 스위스 비밀자금을 미국의회에서 폭로했었고, 곽태영 전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상임공동대표는 박정희 스위스계좌 60억달러가 10.26이후 박근혜로 변경된 의혹이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무슨 근거로 이런 망발을..... 이상한 사람이야.
저 뉴스 낚시하는 것 같은데.....예전에 북한서해에 석유가 많이 매장됬다는
글을 본적 있는데 아마도 그런류의 뉴스가 아닌가 싶다.
수구들이 하두 북한을 가지고 울겨 먹으니 국민들이 별 관심을 안주니
저런 뉴스라도 만드러야 국민들이 조금 관심을 가질까?
내 생각은 그렇다.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매트’는 22일 영국계 사모펀드 SRE미네랄스의 발표를 인용,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배에 이르는 2억1600만톤이 북한에 묻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제 사모펀드 'SRE 미네랄스'(아래 SRE)는 12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방송(VOA)은 지난 2013년 12월 7일 본부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는 ‘퍼시픽 센츄리’회사의 견해를 인용하여 세계에서 많은 희토(稀土)류 자원이 북한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미 합자기업을 설립하고 이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단계에 들어섰다고 한다.
영국의 한 광물 개발 회사가 지난해 12월에 연구보고서를 작성했고, 평양의 북서쪽인 정주의 희토류 광산 개발을 위한 25년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의 출처를 대충 찾아본것
미국이 북한경제제재를 하고 있는데 희토류 개발이 가능 할까?
북한이 저정도 희토류 자원이 있다면 중국 가만히 있을까?
희토류 최대 생산국이 중국인데...
호주는 북한이 돈이 없어 대사관 패쇄 했다가 5년만에 다시 개관을 했는데
2013년2월 북한이 핵실험 했다고 그해 3월에 북한대사관을 패쇄했다
호주회사인지 모르지만 호주정부는 정보가 전혀 없었나보군 노다지인데....
가령 있다(희토류)하더라도 매장량을 엄청뻥튀기 하지 않았나 싶다.
울 나라에 그런사기 많았지 자원개발...난 그런생각도 들더라.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