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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통 사진
시민언론사에 글쓰는 것 자체가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글쓰기를 함으로써
1. 푼돈이라도 벌려던 자
2. 책이라도 내던 자, 낸 자
3. 어떤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던 자
4. 자기 조직이나 카페, 블로그등을 선전하는 자.
5. 자신의 생각을 무리하게, 강요.선전하는 자
다들, 지금 어떻게 됐는지를 생각해 보자.
...
그러나,
지금 디어뉴스에 남아서(?) 글쓰고 댓글달고 운영일 처리하는 자들?
애초부터 아무생각 없이
이상한 사심없이 놀기만한 "귀중한" 동지덜이라는 것을.
이게 현실이요 팩트다.
한 조직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시민언론사나..
이명박,아베,조중동문한경오 같이 재화를 때려부어 경기를 부스팅시키는 건
그 한계가 있어, 당장은 때깔이 좋아 보일지는 몰라도
속으로는 아조 골병들어 간다고 생각한다고..
그럼 방법이 머냐?
요는 "기초실력 다지기"가 핵심인듸..세개.
1. 글쓰기는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확산과
그를 위한
2. "양질"의 글들이 (소수라도) 있을것.
3. 그로인한,
여러 대중들이 각자의 (옳던 그르던)
샤발거림으로 "참여"를 할 것.
결론은
남들 조중동문한경오외 것들 이 금방 따라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롱런하믄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 무언가를 이루어낼수있다.....
머...이런 야그지. 음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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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날 저 봉하에 있었어요~ 김감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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