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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페이스] 유시민, 두들겨 맞았지만 '공정경선' 구했다.
글쓴이 :  구축함                   날짜 : 2011-04-07 (목) 07:28 조회 : 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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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두들겨 맞았지만 ‘공정경선’ 구했다
진보 초대장 받아…‘이정희+노회찬+유시민’ 연대 관심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4.06 22:59 | 최종 수정시간 11.04.06 23:10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중재로 벼랑끝까지 치달았던 김해을 야권후보단일화가 극적으로 협상재개 실마리를 찾았다. 문 전 실장이 6일 민주당 곽진업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설득한 것이다. 문 전 실장의 거중조정으로 민주당은 고무된 분위기지만 2012년 시금석이 될 야권단일화 과정에서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한다.

문 전 실장은 이날 오전 김해시청에서 곽 후보와 백원우 의원, 정재성 변호사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곽진업 후보의 여론조사 100% 수용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앙당도 그대로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민주당에 공식 요구했다.

곽 후보도 중앙당과 조율해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결단해서 발표하고 이 시간 직후 중앙당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기자회견 직전까지도 각종 라디오 아침 방송에 출연해 유시민 참여당 대표를 비난하는 데 열을 올렸다. 민주당은 전날 어렵게 다시 시작된 지역차원의 협상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문 전 실장의 기자회견 직후 이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러한 결단은 후보자 본인이 어제 저녁 결단하고 오늘 아침에 지도부에 연락하여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여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문재인의 힘’에 승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대체적이다.

국민참여경선 문제만해� 그렇다. 민주당은 애초부터 소수야당을 상대로 말도 안되는 단일화 방식을 내놨다. 국민참여경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민주당 후보로 만든 경선 방식이기도 하지만 2007년 선거인단 구성 방식을 완전히 바꾸면서 ‘동원경선’으로 변질됐다.

대의원, 당원, 일반 국민, 연령층, 지역별 구분없이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사망한 자가 명단에 올라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민등록번호가 등장하고 그 유명한 ‘박스떼기’ 사태가 벌어지는 등 폐해가 속출했다. 이렇게 선출된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는 그해 대선에서 유례없는 표차이로 대패했다.

이런 방식을 민주당이 주장해놓고 이번에 곽 후보가 문 전 실장의 제안을 받아들이자 “민주당은 애당초 완전 국민참여경선을 원칙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이 결렬되자 시민단체중재안 즉, 50% 국민참여경선과 50% 여론조사경선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권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는 일념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이를 수용한 바 있다”고 사실상 동원경선인 ‘국민참여경선’이 옳은 방식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여론몰이 하더니 결국 당연한 수용을 엄청난 결단인 듯 포장하는 능력이 정치력이라니...”, “그 결정이라는 게 사실 상식적인 것 아닌가? 애초에 질질 끌지 말고 그렇게 했어야 하는 거 아니었어?” 등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민주 독주 막을 ‘이정희+노회찬+유시민’ 체제 뜰까?

문재인 전 실장의 등장으로 유시민 대표는 ‘공선 경선’의 씨앗은 살려내는 실리를 얻었다. 몰매를 맞는 과정에서 진보신당 이장규 경남도당 정책위원장로부터 “유 대표가 억울한 측면이 있다, 단일화를 해야 하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이런 식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태도는 인정할 수 없다”는 지원사격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 대표는 앞서 <민중의 소리> 주최의 ‘조국ㆍ이정희ㆍ유시민 토크쇼’에서 “야권내 힘의 균형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길이 보인다면 어떤 비난, 어떤 비방, 어떤 돌팔매질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도 협상 결렬의 책임을 유 대표에게 돌리며 민주당과 시민단체,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는 와중에도 “쏟아지는 돌팔매 다 견디겠다”고 설파했다. 언론의 뭇매, 부정적 이미지가 관심사가 아니라는 얘기로도 해석됐다.

이렇게 재보궐 선거 단일화 논의가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진보진영 내 눈여겨 볼만한 흐름이 있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사회당이 2차 연석회의를 통해 9월까지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국민참여당에도 초대장을 날린 것이다.

참여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진보통합정당 건설을 위한 논의의 문호가 개방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진보통합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참여당은 “진보진영대표자 연석회의 1~2차 합의문의 취지에 동의하고 진보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여하여 진보진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참여당은 또 “진보진영의 통합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이끄는 초석임을 확신하며 2012년 총선과 대선승리를 통해 시장만능주의와 분단 체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대안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야권 후보단일화를 거부해 곤혹을 치렀던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고문도 6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민노당과의 협상 전면에 나서게 됐다.

민주당이 ‘무공천 방침’을 공식화하지 않아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는 등 혼란이 극심한 상황에서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이 5차례의 실무회담과 4차례의 대표자회의를 거쳐 5일 단일후보를 공식 확정한 것도 눈길을 끈다.

4월 중순 출간되는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도 진보대통합 논의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유 대표는 재보궐 선거 직후인 29일 ‘세상을 바꾸는 진보2011’의 국가론 강연 일정을 잡아놓고 있는데 이정희 민노당 대표도 함께 한다.

유 대표는 “지금이야 말로 진보진영의 국가관을 명확히 하고 공론화해야 한다”면서 “오늘날 진보정치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자유주의 국가론을 토대로 목적론적 국가론을 적극 채택해야 한다”며 폭넓은 진보세력의 연합정치를 제안한 바 있다.

다시 관심은 분당이다. 김해을이 타결됐다고 모두 해결된 게 아니다. 제정당은 각 지역마다 개별적으로 단일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여전히 순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럴 바에는 모두 공평하게 경선 체제로 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번 김해을 타결로 민주당이 뉴스초점이 됐지만 유 대표는 여론조사경선 방식을 각인시켰다. 민주당의 국민참여경선 ‘몽니’로 야권 지지자들은 졸지에 국민참여경선의 폐해를 학습해버렸고 여론조사 경선 등 공정한 후보단일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2012년 총선은 전 지역에서 여론조사 단일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당세가 우월한 민주당이 막무가내의 동원경선을 들이밀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소수 정당은 일단 도전과 경쟁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이사장은 6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야권후보들이 단일화해서 이명박정권의 악정을 심판해 달라는 것이 유권자들의 간절한 바람"이라며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 경선을 받아들인 것을 높이 평가하고,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에서도 환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결심하게 된 것인가?
= (곽진업 후보)...중앙당에 상의 없이 제 독단으로 결심했고, 중앙당에 건의했다.


▶이번 자리가 친노세력이 민주당 곽진업 후보를 함께 지지한다는 의미를 봐도 되는가.


=앞서가시지는 말아달라. 저희가 나선 것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간의 단일화가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보고 정당들을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보고, 후보차원의 설득을 한 것이다. 그것을 후보들이 받아들여 주셨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얘기해 봤는가.
=유시민 대표께 후보를 설득하는 노력을 해보겠다고 사전에 말씀드렸다.

- 노컷뉴스, 2011-04-06
13:47 

 

<결론>

1-민주당 중앙당이 완강하게 고집해서  결국 지역에서 곽진업 후보와 문재인이 결단을 내리고 중앙당을 압박했다

 

2-결단을 내리기전에 유시민에게 미리 이야기 했다 .

 

3-단일화 발표 당시에도 민주당 중앙당은 유시민 헐뜯기에 여념이 없었으나 참여당은 차분하게 발표문 준비중이었다

 

 <결국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할수 없다면서 원칙을 지키며   다수당의 횡포에 맞서 싸운 뚝심있는 유시민과 참여당이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겼다  . 유시민 승  민주당 패배>

 

~~~~~~~~~~~~~~~~~~~~~~~~~~~~~~~~~~~~~~~~~~~~~~~~~~~~~~~~~~~~~~~~~~~~~~~~~~~~~~~~~~~~~~~

더욱 중요한 것은................................................

 

문재인 이사장님의 의중을 왜곡하다 못해 거짓으로

여론몰이 하고 있는 민주당과 언론들이 큰 문제입니다.

이것들을 어찌해야 좋겠습니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구축함                   날짜 : 2011-04-07 (목) 07:28 조회 : 6955

 
 
[1/7]   봉숙이 2011-04-07 (목) 07:35
곽 후보도 중앙당과 조율해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결단해서 발표하고 이 시간 직후 중앙당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거요거 시선을 자기에게 쏠리게 하고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라고 본다.
처음부터 짜고친 고스톱이다.



 
 
[2/7]   구축함 2011-04-07 (목) 07:38
절하는 사람들 중에서 왼쪽에서 두번째가 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7]   오리날다 2011-04-07 (목) 07:49
뉴스페이스? 간만에 개념찬 기사 읽은 듯.
이번 공천과정에 대해 가장 제대로 된 해석을 내놓았다고 본다.
잘 읽었다.
 
 
[4/7]   인드라망 2011-04-07 (목) 08:20
뉴스페이스 민일성 기자.. 좋은 기사 많이 쓰시는 분 같던데...
 
 
[5/7]   파도 2011-04-07 (목) 09:07
민일성 기자...
자주 접하던 이름이네.
 
 
[6/7]   아름다운사람 2011-04-07 (목) 09:54
손학규와 사전논의없이 한다는것은 우스운일이고 단지 받지않을수 없는 현실적인 사항들에의한
결정이며 문 이사가 참여한것은 또다른 민주당 체면세우기며 여론 호도용인 것이다.
방구귄놈이 고함지른다고 반칙한놈들이 안되니 겨냥가기 머하니 노무현정신이니 헛소리나
갔다붙이고 있는것이지, 반칙을 안하고 원칙과 상식적인 일을 하는사람이 노무현정신이지
어거지지나 부리며 반칙해서 이길려고 하는것들이 노무현정신이냐....
정치공작과 술수에 뛰어 난놈들은 언젠가는 항상 밝혀지는것이다....
 
 
[7/7]   너내꺼 2011-04-07 (목) 15:09
민기자 글 펌질했네.
섶 접고 그나마 뉴스페이스하고 미디어오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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