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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너무나 기상천외한 우위영 대변인의 논리 체계
글쓴이 :  시민                   날짜 : 2012-01-05 (목) 13:31 조회 : 7902
시민 기자 (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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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대변인은 ... 당명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당원과 국민들이 선택하신 이름이 통합진보당”이라며 “논란이 됐던 통합민주노동당은 첫 회의 때 저를 포함한 민노당 분들이 제안을 했지만 다음 회의에서는 상대측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여겨 시정했다”고 과정을 짚었다.

 

그런데 상대측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여겨 시정해 나온 것이

 

무려...

 

'진보노동당'

 

그래서 결국 '통합진보당'과 '진보정의당', '진보노동당' 가지고 투표한 거 아닌가?

 

도대체 '통합민주노동당'은 상대측에 대한 배려가 아니고 '진보노동당'은 상대측에 대한 배려라고 결론을 내리는 그 머리 속의 논리 구조가 정말 궁금하다. 우위영 대변인에게 묻는다. 그렇다면 역으로 '통합국민참여당'은 상대측에 대한 배려가 아니므로 받아들일 수 없지만 '진보참여당'은 논의해볼 수 있다는 건가? 나는 당 대변인이 저런 논리가 안 되는 말을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진보정의당'이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을 연상시키든 '진보노동당'이 김정일의 '조선노동당'을 연상시키든 그건 개인마다 다르다.  주관적인 것에 대해 뭐라 하기 한계가 있는 것이고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된다. 그러니 내용 이전에 형식을 보자 이거야.

 

적어도 '진보정의당'은 '국민참여당'과 다른 이름이고, '진보노동당'은 '민주노동당'의 연장선에서 나온 이름인 것이다. '정의'와 '참여'가 연장선상에 있다고 느끼는 것은 주관이지만 '노동'과 '노동'은 형식적으로 동일한 단어인데 이 차이를 모르는 게 구 민노당 게시판 일부 진보꼴통들이나 당 대변인이나 똑같은 수준인 것이다. 정작 자기는 '형식'도 안 갖춘 안을 내놓으면서 형식을 갖춘 상대편 안의 '내용'에 대해 왈가왈부 하고 있는 수준이라니...

 

저런 말도 안 되는 논리 체계를 가지고 지금까지 굴러온 당이 민주노동당이었던 거다. 저렇게 논리에 안 맞는 말 해도 대변인 할 수 있었고 당 대표 할 수 있었던 수준의 당이 민주노동당이었던 거다. 요즘 많이 배울 거다. 소속 지역당 옮기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자기 계파 편들어주고,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지방의회직 사임하고, 당비는 각 당원 통장에서 나가는 거지 누군가 모아서 내고, 이런 거 안 되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지? 그 동안 '노동' 팔아가지고 무지한 노동자들 위에 군림하다가 제법 똘똘한 시민들 만나 참 고생이 많다. 

이젠 제발 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바꿀 건 바꿔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시민                   날짜 : 2012-01-05 (목) 13:31 조회 : 7902

 
 
수정부 2012-01-05 (목) 14:01 추천 15 반대 0
요즘 많이 배울 거다. 소속 지역당 옮기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자기 계파 편들어주고,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지방의회직 사임하고, 당비는 각 당원 통장에서 나가는 거지 누군가 모아서 내고, 이런 거 안 되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지? 그 동안 '노동' 팔아가지고 무지한 노동자들 위에 군림하다가 제법 똘똘한 시민들 만나 참 고생이 많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70170

ㅋㅋㅋ....
 
 
[1/8]   BABO철이 2012-01-05 (목) 13:38
핵심이여....에휴..

낮 요굴투 빠라떠니 졸라 취하네...제길...
이러다 발동걸리면 크닐나는디...발동걸리면 몇날며칠을 빠라버리는디 어쩌나
개존만한색퀴들 짖는꼴 보자니 울화통이 터져서 말야...닝기리..
 
 
[2/8]   수수꽃 2012-01-05 (목) 13:52
통합민주노동당은 첫 회의 때 저를 포함한 민노당 분들이 제안을 했지만 다음 회의에서는 상대측에 대한 배려가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70170

시민/ 이 상대측을 난 국민참여당이라고 해석했는데
      이 상대가 민주당인거야?? ㅜ.ㅜ
     
시민/ 물음이 우문이군..에공~~지송
 
 
[3/8]   수정부 2012-01-05 (목) 14:0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요즘 많이 배울 거다. 소속 지역당 옮기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자기 계파 편들어주고,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지방의회직 사임하고, 당비는 각 당원 통장에서 나가는 거지 누군가 모아서 내고, 이런 거 안 되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지? 그 동안 '노동' 팔아가지고 무지한 노동자들 위에 군림하다가 제법 똘똘한 시민들 만나 참 고생이 많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70170

ㅋㅋㅋ....
추천 15 반대 0
 
 
[4/8]   나누미 2012-01-05 (목) 14:48
좁은 우물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간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군.
작은 집구석은 사실 뭔짓을 하던 관심의 대상이 아니거든.
그동안은 그려려니 하고 서로 덮어주고, 서로 다 하는짓거리니 당연하다 여겼던 모순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노동이란 단어 팔아먹는 궁물족이란게 보이기 시작.
어쨋든 고여서 썩기 시작하던 구 민주노동당 세력들이 이번 계기로 다시 맑아지기 바란다.
진보? 개뿔이다.
추천 12 반대 0
 
 
[5/8]   냉이아빠 2012-01-05 (목) 14:51
시리우스가 전에 말한 자영업자들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는 세력에 관한 부분
....자꾸 고민하게 된다.

진보노동당....
아 빡쳐...
 
 
[6/8]   된장 2012-01-05 (목) 18:32
여러모로 갑갑한 양반들이라능.
 
 
[7/8]   파란늑대 2012-01-05 (목) 20:56
존재감이 없으니,
말로는 민중 노동 입에 달고 살지만,
행동은 민주-한나라 똑같이 해도 별문제 없었지.

누가 문제 삼는 사람도 없고.

개들도 구세대에 민주-한나라애들과 적대적 공생관계엿다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라 본다.

현대의 시민적 진보는,
참여당밖에 없는 것 같다.
 
 
[8/8]   공상두 2012-01-05 (목) 23:34
밥그릇동맹 민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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