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게 만평중에 으뜸이로세^^

능력자 소똥할매, 만평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미지 클릭하면 좀더 큰 사이즈로 보임미. 그러니까 이미지 아래에 클릭해서 보라는 문구를 적어놓으면 해결되지 싶어욤.

나무늘보/ 600으로 올려도 클릭을 하면 크게 보이나??

그렇게 보인다 해도... 쫌 번거롭지 않나??

클릭하니 698*568 사이즈가 뜨네.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는데, 클릭 한 번하는 정도의 번거로움이야 암껏도 아니지...

나무늘보/ 고럼고럼..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ㅋㅋ
할매는 암걱정 말고 만들기만 하셔
우리는 즐겨 클릭할것이니..

예전 신문지면에 비해 지금도 큰 편이잖아.
지금 시스템상 700까지 올려도 되니까 그 정도로 하면 꽤 괜찮을 듯.

내가 평을 하자면
일반 사람들은 이백만, 천호선, 김영대 대부분 모르니까
일반적으론 먹히지 않을 만평인듯.
그리고 박원순 좀 크게 배치하고
오른 쪽 사람들은 또 다른 칸으로 해서
2단 만평으로 해도 될 것 같고.

만평의 새로운 지평같다 정말.
꼭 어떤 틀에서 정할 게 아니라
걸개그림처럼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 보여주는 것도 스타일이니까.

고민되네.

뽕/ 글치.
한칸에 내용이 넘 많은데.
솔직히 용서기와 완순이가 뭘하든 그거야 그집 사정이구

질문은 항상 우리에게로. 인데...

두 컷 나누기도 꽤 좋은 제안이다.

해봤다.
근데 역시 처음 부터 계획한 것과 달라지니 긴장도가 떨어지는 모습이네.
아예 이런 스토리 방식을 애초부터 도입을 해서 구성을 해야겠다.

능력자다

나 몇년이지ㅋㅋㅋ 할매 공기좀 했구만.
천뽕대신..

콩/ 1000뽕 말로만 고마워...

할매/먄~ 요즘 PTI(PPonggibu to Income)가 과했써.
뽕쌓고 질를께. 댓글에 추천좀..

커헉~ 콩 뽕수치가...뽕수치가...
부끄럽다

언넝 본글 한나 세워바바. 할매가 콩사탕 사묵으라고 좀 보탤 모냥이닝깐 히히

할매/아냐 원래 얼마 없었써.
찔리게 왜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