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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美유엔대사 "아사드, 얼마남지 않았다"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2-02-08 (수) 23:11 조회 : 6607
밥솥 기자 (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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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아사드, 얼마남지 않았다">

美軍, 무력개입 결정 대비 준비태세 점검

(서울=연합뉴스) 수 천명의 민간인을 학살하며 최악의 유혈 참극을 빚고 있는 시리아 정부에 대해 미국이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CNN 인터넷판은 미국 고위 관리들이 국민의 반정부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있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해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8일 보도했다.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아사드 대통령을 겨냥해 "당신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평화롭고 책임감 있게 권력을 이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對) 시리아 결의안 채택이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되자 "독재자들을 지원하는 표결에 역겨움을 느낀다"고 맹비난한 바 있다.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압박은 아직 경제·외교 분야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미 국방부와 중부군사령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요구할 수도 있는 다른 선택을 위해 군의 준비태세를 자체 점검하고 있다.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은 유혈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중략)


출처:연합뉴스

미국이 기어이 시리아를 조지느냐...

결국 돈이 문제겠지 뭐.ㅋ 결국은 재정!

유럽이 리비아 조질 때 막판에 돈이 없어서 꽤나 후달렸음.

전투기 띄울라도 연료비가 버거웠을 정도..

 

암튼...

중동 주요국가에 대한 간략 정리.

 

국가       민족        언어      종파     인구       특징

사우디   아랍인      아랍어   순니     27백만   이슬람 종주국/친미

이집트   이집트인   아랍어   순니     81백만   아랍순니 중 인구 최대/친미

터키      터키인      터키어   순니     72백만   세속주의/ 친서방

이란      다민족     이란어   시아      74백만   비아랍/ 시아파 종주국/반미

 

일단 위 네나라를 한꺼번에 이해해야 중동의 얼개가 보임.

그 다음...

 

시리아     아랍   아랍어   순니/시아  20백만  소수 시아파가 다수 수니 지배

이라크     아랍   아랍어   시아/순니  32백만  후세인 때 소수 수니파가 지배

리비아     아랍   아랍어   순니         6백만     인구소국/한때 아랍사회주의

파키스탄  잡탕   잡탕      순니/시아 174백만 수니파 유일 핵보유국

(파키는 엄밀히 말해서 중동은 아니지만 꼽사리로...)

 

<--- 요 4개국 정도만 더해서 보면 됨.

 

위의 표는 핵심을 드러내기 위해 아주 간략환 것임.

쿠르드 인이 3천만에 달하지만 터키, 이라크 등에 찢어져 있어서 그냥 제외.

 

암튼...

사우디와 이집트는 사실 걍 하나로 봐도 된다.

이집트문명의 정체성은 사실상 사라진 거고 그냥 아랍으로 통합임.

종주국은 사우디나 이집트가 대굴휘수가 막강한 관계로 둘을 같이 보면 됨.

 

그럼 결국 아랍-터키-이란 이렇게 삼각구도가 됨.

역사적으로 이랍의 우마이야 제국, 이란의 압바스 제국, 터키의 오스만 투르크 제국... 이런 식으로 대제국을 한번씩 경험한 적이 있는 별도의 문화권임.

그나마 아랍과 터키는 같은 종파적으로 순니파 계열이지만 이란은 종파마져 시아파로 아랍과 이란은 서로 잘 지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관계임.

터키는 세속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이란이나 아랍과 종교로 핏대 올릴 생각 자체가 별로 없으나 아랍과 이란 양자의 입장은 다르다.

서로가 철천지 원수지간임. 시아파가 갈라져 나오게 된 역사적 출발도 그렇고...

 

즉... 중동의 핵은 바로 반미국가이자 시아파 리더국가인 이란임.

이란이 솟아 오르면 아랍이 잠을 못 이뤄....

 

이런 이란과 아랍 사이에 중간에 낑긴 나라들이 바로 이라크와 시리아임.

역사적으로 메소포타미아 초승달 지대를 커버하는 두 나라.

 

근데 이라크는 시아파가 다수 수니파가 소수.

반대로 시리아는 수니파가 다수 시아파가 소수.

 

그런데 양국 모두 지배세력은 악바리 소수파임.

이라크는 수니파 후세인(뭐 이미 과거형이지만..), 시리아는 시아파 아사드.

 

소수파가 다수파를 지배하는 방식은 오직 한가지임.

철권통치.

그런 구조에서 민주주의는 애초에 불가능.

 

만일 소수파가 아닌 극소수파라면 다수파가 권력을 잡고 극소수파에게 떡고물 좀 던져 주고... 이렇게 평화롭게 살 수도 있다.

그런데 소수파 규모가 만만치 않으면 어느 쪽이 권력을 잡든 서로 만족하기 어렵다는...

 

만일 시리아에서 아사드가 물러나면 반대로 수니파에 의한 시아파 대탄압이 이어질 것임.

쿠르드 족이 그래서 개박살...

 

따라서 시리아 내전을 민주화 투쟁으로 보는 건 낭만적인 해석임.

걔네들은 지금 죽기 살기로 내전 중.

 

암튼...

위 표에 이란을 다민족이라 표기했는데...

정통 페르시아인은 반이 조금 넘는 정도임.

터키계 아제리인 4분의 1이나 차지하고 있음. 나머지는 잡다한 소수민족.

그런데 여기는 시아파로 일원화 되어 있기 때문에 종파분쟁의 여지는 없음.

오히려 기회가 되면 대페르시아주의로 뻗어나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순니파 국가들은 굳게 믿고 있음.)

 

마지막으로...

헤즈볼라 : 레바논 기반 시아파 무장/정치단체

하마스: 팔레스타인 기반 급진 원리주의 순니파 무장/정치단체

 

요 정도만 머리 속에 집어 넣으면 중동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충분할 듯.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2-02-08 (수) 23:11 조회 : 6607

 
 
[1/15]   titanic 2012-02-09 (목) 00:45
감사~


내일 또 읽어야지~
 
 
[2/15]   밥풀 2012-02-09 (목) 01:29
이집트는 무슬림형제단이 47프로로 1당(온건이슬람) 23%로 강경이슬람 누르당이 2당 둘이 합하믄 절반 거뜬히..되서 지금 이스라엘, 미국에 비상 걸린 거 같음.

글구 아사드 나가도 미국은 걱정안하고 있어. 수니파가 기들어오는 게 아니라 현 부통령(시아)한테 정권을 넘기라고 독촉중이거든. 러시아도 무기계약껀 땜에 제재안에 반대했지만 아사드 말고 넘겨받을 부통령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확인 끝나면...아사드 내보내는데는 잠정합의 된 걸로 알고 있음. 고로 수니파로 바뀔 위험은 없어보여. 미국은 지금 아사드 망명처 준비해줄테니..."마음의 준비하라"고 사후 안전보장 조건도 제시했음. (카타른지? 어딘지 까머겄음. GCC 친미국가들 중 하나) 터키는 터키대로 아사드 망명하믄 받아줄 수 있다..하고 있고.

이라크 수니의 테러는 점점 격렬해지고 있다. 보고있기 딱하다. 집권시아가 다독이면서 갔어야 했는데 탄압부터 시작해서 이란과 협력해야할 이라크 정부 힘이 분산되고 있어서..(사람도 너무 많이 상하고ㅠ)
 
 
[3/15]   대오각성 2012-02-09 (목) 01:36
이란 입장에선 시리아는 계속 시아파가 우좌지간 집권하고 있어야 되는게 아닌감.
미국이 걱정 안한다는게 우려스럽네~
 
 
[4/15]   titanic 2012-02-09 (목) 01:45
나는 돈오각성~~
 
 
[5/15]   밥풀 2012-02-09 (목) 01:46
대오각성/
시리아는 "시아""수니"여부가 미국에게 글케 중요하지 않아. 미국은 40년 독재를 한 아사드의 아빠(시아)와 좋은 관계였어. 03년 이라크 전까지 현재 아사드와도 좋은 관계였고. 미국 입장에서 시아냐, 수니냐...이건 안중요함. 이라크도 수니 정권일때 미국한테 침공당했으니까.

이란 입장에선 수니가 들어서면 좀 곤란할 수 있지만 작년 말 이란이 가장 종파에 온건한 입장이라는 시리아 내 반정부집단과 물밑교섭을 하드라. 그런 거 보면...특정지역 빼고...종파보다 이익 위주로 뭉치고 흩어지는 거 상상 가능함.

그렇게 봤을때 미국, 이란, 주변터키, 모두가 바라는 시리아 해법은 타겟이 된 아사드 내보내고 부통령(과 여태까지의 시아지도부)는 고대로 유지하는 것. 강경파 수니가 들어서면 미국/이란/(시아가 집권중인, 동시에 미국과 친밀한)이라크 모두 짜증이 좀 날 것임.
 
 
[6/15]   대오각성 2012-02-09 (목) 02:00
밥풀/
나는 서국에서 시리아나 중동쪽 얘기를 듣는데,
거기선 시리아가 이란과 연계해서 핵(혹은 미사일등)을 가질려고 하고 있기 땜에
지금 내전(?)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고 있음.


우좌지간 시간을 두고 봐야 겠다고 생각함!


타이타닉/
돈오..  하니까  돈오돈수, 돈오점수, 점오돈수(?), 점오점수(?)가 어렴풋함




 
 
[7/15]   titanic 2012-02-09 (목) 02:08
인생살이 ... 머 있나...
대오믄 어떻고 돈오믄 어떻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ㅋㅋ

열분덜... 마이 배우고 있습니당~~
 
 
[8/15]   밥풀 2012-02-09 (목) 02:14
대오각성/
저도 한국언론/독일/미국언론 한꺼번에 다 보고있습니다.
시리아 핵의혹은 05년부터 있었지만 실용화단계에 이르지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폭격 탓도 있지만.

내전이 아니라 전 민주화항쟁으로 보고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아랍연맹이 '감시단'이라는 명목으로 들어갔죠. GCC 회원국들인데...다 친미국갑니다. 미국에선 이걸 아사드를 감시하기위해서라고 말했지만...시리아 내 야권연합. 반정부군측에서는 이 감시단을 미국이 "아사드 정권을 마지막으로 함 더 연착시키려는 시도"로 봤습니다. 실패했죠. 십몇년전 대형학살극 연루인물이 위원회장으로 들어갔으니.. 애초에 신뢰를 못받았고.

내전으로 팍 이어져야하는데...아직도 힘이 딸립니다. 오바마는 오늘 저녁 뉴스에서도 "무력개입"은 없다고 했고.
 
 
[9/15]   대오각성 2012-02-09 (목) 02:31
저도 지금 제가 알고 있는걸 반듯이 그렇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미국 이스라엘이 거시기 같은 상황이 되면 아주 좋겠다는 취지에서

쓴 의문입니다.
 
 
[10/15]   밥솥 2012-02-09 (목) 08:38
지금 시리아 시태가 민주화항쟁이고 아사드만 대안인물로 갈아 끼우면 된다고 하면 미국은 시이파 기층민중부터 구워 삶아야...
내가 보는 시각으로는 현재 시아파는 최상위 아사드부터 일빵빵 말단 소총수까정 일치단결한 모습.
 
 
[11/15]   밥풀 2012-02-09 (목) 10:06
밥솥/
문제는 시아파 15%는 죽느냐사느냐니 당연 결속했지만 탈영인원이 워낙에 많고, 하다못해 러시아마저도 기계약된 무기거래만 깨빡 안나믄 "아사드" 내보내는 데는 동의한 상태. (지난 11월 이전부터)

그리구 터키/미국이 보장하는 아사드의 '안전한 망명길'이라는 게 남아있는 시아파 세력을 향한 중요한 메세지임. 수니파로 갈아치기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메세지가 명확해야 대오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뭐 그런.

위에 말했지만 예멘도 같은 해법임. 원래는 샬레 내보내고 (기)샬레집단의 담 타자 추대형식을 통한 재장악을 꾀했는데... 반정부세력이 어느새 이슬람세력을 형성해서 선거를 하자고 나오고 있어 미국은 고저 눈물이 나는 중. 하튼 예멘과 같은 차원에서 해법을 모색중인데...어케될 지는 모르겠음.
 
 
[12/15]   밥솥 2012-02-09 (목) 10:53
밥솥/
그 탈영병들이 수니파 아닐까?^^
시아파 병사들 마져 탈영에 나선다면 아사드 운명은 다 된거고...
걔네들이 굳굳하게 버텨주면 서방개입 없이는 답 안나오고...

근데 내가 시아파 병사라면 탈영보다는 수니파를 진압하는 쪽을 선택할 듯.
그게 걔네들 생존본능에 따른 선택일 수 밖에 없을 듯.
이미 두 세력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강이 존재하고...
그래서 민주화 투쟁이 아닌 내전으로 보는 것.
 
 
[13/15]   밥풀 2012-02-09 (목) 12:24
밥솥/글치 수니지.
시아파가 탈영했다 맞아죽을 일 있나?

15프로대 75프로면 수니파가 집권할 시각이 왔다고 본다.
꼴랑 몇 되도않는 쌍도 소수가 언제까지 돌려가며 집권할 건지..
내용에 따라 갈린 진영형성이 불가한 시점에서
쪽수에 따른 진영형성이라도 공평하게 되는 게 옳지..
15프로가 43년째 집권? 탄압으로 흐를 수밖에 없지.

혼돈기가 오더라도 일단 수니파 집권이 옳다구 봐.
시아파도 당할만큼 당해야지.
 
 
[14/15]   봉숙이 2012-02-09 (목) 14:31
당할만큼 당해야하는 게 민족이고 역사라면
그걸 버리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쪽이 나을텐데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풀 힘도 없이 당하는 사람들 억울해서 워쩌나.
 
 
[15/15]   대오각성 2012-02-09 (목) 15:25
난 이란같이 시아파는 반미, 사우디 같은 순니는 친미로 생각해왔는데
본글의 표를 보니 꼬여있었구만. 정리가 잘 안됨. --;

개인적으로 반미인 시아파가 그 지역에서 짱을 먹어야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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